*8.16 권찰회때 설명드린 사항입니다.

1. 취지 : 설교에 대한 재고를 통해 신앙 향상 도모

2. 설교, 재독, 교독
-교인이 직접 설교하는 것이 항상 우선 , 부득이 설교배정
어려울 시에는 재독, 재독준비조차 어려운 경우 교독진행
-집회후 교독은 확실한 본문이 나올 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공회의 타교회 강단으로 연결하되 신풍 > 동천 순.

3. 설교배정
-설교준비가 개인 일정상 어려운 상황에서 부탁을 받으면
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설교에 대한 부담 때문에 거절
하는 것은 최대한 삼가야 합니다.
-설교의 은혜는 주님께 맡기고 설교를 맡는 사람은 주어진
형편에서 정성을 다할 뿐입니다. 세상은 이런 원칙을 적용
하지 않고, 교계도 그렇지 않으나 우리는 이 원칙을 제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4. 설교시 참고사항
-항상 말씀에 대한 붙드는 것,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겠고
-설교자의 시선은 교인과 마주쳐 교인들의 마음을 모우도록
-설교속도는 깨달음과 속도가 넘쳐 빨라지지 않도록, 너무
늦어 교인들이 애가 타지 않도록 합니다

5. 1차 대상자 : 현재 강단에 서는 분, 예배를 인도하고
계신 분, 경험적으로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해야 할 분.
-새벽예배 : 장신성 박현병 이영종 이영행 김진숙 백선진
-삼일오일 : 장신성 박현병 이영종
※추후 설문을 통해 보완점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