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28주차 권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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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9 00:00
■ 일시 : 2020년 7월 12일 주일오후예배 후
■ 장소 : 대동교회 예배당
■ 사회 : 집사 김태휘
■ 참석 : 집사 김태휘 등 12명
■ 안건
1. 장년반 공과 - 복습하도록 하자.
2. 주간 성적보고
3. 시상안
- 시상안 제출 요청
- 유아 시상 관련
>후에 불신 가정의 유아가 있을 것을 생각하여 기본적으로 시상을 일반 학생과 동일하게 두고, 요청이 있을 시(상을 1천원만 달라고 하는 등)에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자.
- 시상이라는 것은 '표시' 따라서 시상안은 단순화 시켜줄 것. 1등은 기준을 우리 목표로 잡아줄 것.
- 시상예산. 비용이 좀 늘었으나 아직 감당할 수준으로 생각한다.
-주교,장년반 액자. 전반기+후반기 모두 1등한 사람에게만 주기로 함. 연간시상. (올해 해보고 의견이 다르면 바꾸기로 함.) (19년 하반기에는 1등 모두에게 지급함)
- 시상금액을 줄이자는 의견
>돈이 없어 상을 원하는 것은 아닌 시대. 전체 시상금액을 모두 줄이자는 의견.
>통합하자면 금액을 다운 시켜 둘 수 있지 않겠느냐는 의견
>현재처럼 개별적으로 시상하는 것이 의미부여에 좋다는 의견.
>통합한다면 상장을 주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
>통합일지 개별일지를 반사 재량으로 선택하자는 의견.
>다음주에 재토의하기로 함.
4. 목회자 유급 문제
찬성의견:
-현재 30만원까지 여력이 되더라. 표시로 30만원을 드리고, 갈수록 여력에 따라 늘려가자. 아예 시작을 못할 수 있다.
반대의견:
-좋지만,
1) 지급한다면 80만원. 30만원 줄 수는 있으나 아직 실력이 안된다고 보고, 나중에 늘리는 것은 하지 말자. 유급이라는 것은 '돈 값'을 해야하고, 다른 분이 오시게 된다면 30만원을 줄 수 없는 일이니 30만원으로 시작하지 말자.
2) 사례가 제일 귀하니 먼저 주고 나머지를 맞춘다는 것은 옳은 생각. 이게 옳은 성장. 남은 것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내가 그럴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가능한지 6개월동안 확인해보자. 교인도 그럴 준비가 필요하다.
3) 받는 입장에서 안 받게다 하면 못 주는 것이다.
4) 80만원 적금을 먼저 넣어보고 확인을 해보자.
결론 :
6개월간 80만원 적금하여 유급으로 진행해본 후 다시 토의하도록 하자.
4. 회계
- 행정부분. 연보내역은 목회자가 직접 관리. 나머지 부분만
- 실제 공회 직분(집사, 목회자)에 상관없이 행정을 위해서 만들 수 있음.
5. 코로나 방역
- 양 끝으로 앉어주시기 바람.
- 오전 오후로 열체크 바람.
- 새벽도 잘 해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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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0년 7월 17일 오일예배후
■ 장소 : 대동교회 예배당
■ 사회 : 집사 김태휘
■ 참석 : 집사 김태휘 등 12명
■ 안건 :
- 집회비 4만원 정도. 주교생도 동일하게.
- 집회비는 선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