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타이핑

■ 권찰회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권찰회 타이핑

분교 0 265
12092302

기도 :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좋고 구비하게 쌓아 주셨는데 - 있는 힘 다하여 사활 대속의 생활 양의 우리 밖에 있는 우리들 불러 모으고 내 속에 흩어진 모든 양의 요소들 주 앞에 견실하게 잘 세워 안팎으로 충성하는 종들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내용 : -- 중간반이 허리인데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송실에 우리 셈현 학생 장주안 학생 2명 외에는 다른 청년들은 볼 일 있으면 밖에서 말씀하시고 지금 우리 신풍에서 우리로는 - 돈 이런 것이 사실 시골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장비들이고 돈이고 그렇습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하긴 하는데 우리 교회처럼 한 2백 명 되고 하면 월급 150만원 월급 줘서 엠프 기사 따로 들여서 해야 될 일인데 지금 학생 두 사람이 맡아서 완전히 무료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일인지요. 두 사람이 합해서 매월 150만원씩 연보하는 것과 같습니다. 두 학생 외의 학생들, 혹시 셈현 주안이가 방소일에서 자료 때문에 앉아 있을 일 있는데 기달릴 일이 있으면 밖에서 보고 대화하셔도 안으로 들어가면 아무리 기계를 잘 안다 해도 옛날 기계들은 눈에 보이는 선밖에 없는데 요즘 기계는 워낙 복잡하고 예민해서 실수로 어 하면 지난 번처럼 중단되어 놓으면 주일 오전이면 2백여 명 예배를 어떻게 할 겁니까? 장년반만 2백명이지 초등학교 밑으로 50명인데. 어떤 것은실수하고 미안합니다 하고 해 주면 되는 게 있고, 그런데 이렇게 시간은 예배는 어 미안합니다 로는 미안이 되는 게 아닙니다. 아예 방송실에는 장주안 박셈현 두 사람만 드나드시고 연락하는 분들도 발은 들어가지 마시고 표시만 하시고. 그리 해야 친구들이 못 들어갑니다.

며칠 전에 지나가다가 손님이 와서 인사하러 가 보니까 위에 노란 머리가 보이는데 살짝 밑으로 내려가요. 그래서 나중에 보니까 동재 청년이 있어요. 나와 잘 아는 사이니까 좀 야박하게 딱 잘라 버렸습니다. 여긴 있는 자리 아닙니다. 들어가면 안 됩니다. 무조건 오해 받는 겁니다. 이럴 때는 뭐 목사가 시험들든 불신자가 시험들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봐 줄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는데. 방송실은 예배당이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짧은 런닝? 더우니까 그랬겠지요. -- 제일 가까운 사이니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게 시정 안 되면 못 있는다 했습니다. 이런 건 제가 사택식구부터 이야기했으니까 단호하게 해 주시고, 또 남의 집 애 지도하다가 어른 싸움 되기 좋거든요. 자신 없으면 저한테 이야기하십시오. 제가 직접 이야기하겠습니다. 방송실에는 들어가면 안 됩니다. 들어가는 사람은? 예배당을 피시방 하려고 하겟지요. 절대 안 됩니다. 방송실 출입 모두 엄하게.

그리고 예배당 앞의 조며이 뒤의 배경이 흰 색이 되어서 설교자들 얼굴이 너무 검게 보인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열이 많이 나는 전등이 있었는데 요즘은 LED라고 좋은 게 있다니까 정상현 선생님이 알아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아봐 주셔서 LED 등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시고 각겨 성는잉라든지 알아보신 다음에 교회 계시판에 일단 먼저 올리십시오. 올리셔서 다양하게 의견 올린 다음 실행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부터 서인과 대동 분교 두 군데에 홈페이지를 우리 신풍교회 홈페이지 중가넹 보면 서인, 대동 그렇게 적어 놓았습니다. 그걸 누르면 성니과 대동의 소식들이 좀 들어와 있습니다. 감사연보 내역이라든지 출석이라든지 앞으로 분교 본교 연락은 그쪽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교회에 김은득 선생님 오전오후 설교를 하셨을 터인데, 요즘 지금 모두 설교 부탁을 제가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하면서 저도 따로 하고 있고 그러는데, 서기 쪽에서는 꼭 저한테 전체 일정도 주시고 무 일주일 후에 누구 2주 후에 누구. 한 번 보고하고 나면, 다 기억하기 어렵거든요. 일단 전체 보고 해 주시고 그러면 제가 일정 봐서 확정하든지 하거든요. 그러면 수요일 밤이 누구면 화요일쯤 문자 주시고. 그래야 기억합니다. 위해서 기도도 하고. 그런데 서기가 일이 많으니까 그러지 마시고 설교 맡은 분들은 -먼저 보고 받고 허락 받습니다. 그리고 설교날이 되면 문자로 내일 새벽 내일 저녁 제 설교입니다 이렇게 한 번 통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제가 중요한 걸 잊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다음 주일이 추석과 겹치는데 믿는 사람은 추석이 겹치든 말든 머릿속에서 없어야 하고. 그런데 신앙 없는 식구들 안 믿는 식구들이 추석을 크게 생각하니까 주일을 잘 조절해서, 그분들은 잘 지낼 권리가 있습니다. 내가 주일이 중요하듯이 그분들은 추석을 자기들 주일로, 석탄일로 종교 기념일로 지낼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덯게 하면 적절한 것이 좋을까 잘 연구해서 토요일날 미리 가족단합 대회를 한다든지 어쨌든 알아서 지혜롭게 잘 해서 주일은 지키면서도 신앙 어린 분들이 추석이 점점 발전해서 주일과 평일 개념으로 바뀌어 따라오도록 그렇게 가정 목회를 해 봐 보십시오.

주일 저녁에 비가 오면 지금 유대인 교육법 준하여 우리의 교육법 강의 계속하고 있는데 오늘은 날이 맑아서, 또 날 맑은 날은 밖에 가서 열심히 기도하고 야외기도도 신앙 잇는ㅅ ㅏ람들이야 비 오든 말든 요즘처럼 좋을 때 못 나갈 일은 없는데 어린 분들 다 챙겨서 함께 가려다 보니까 주일날 야외기도회가 어려울 때는 실내기도회를 하는데 당분간은 계속해서 신앙 교양 강좌라 이름을 양성원에 우리 교양 강좌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붙일 때는 될 수 있으면 그렇게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요즘 우리 교회 전체적인 방향은 어떻게 하면 우너하고 원하고 원하고 원하여 내가 좋고 내가 원하여 죽어도 가야 되는 길, 이걸 깨닫고 이걸 확정시켜 놓으면 저절로 되고 이거 없이 이게 된 줄 알고 가다 보면 또 이거 없이 하다 보면 안 됩니다. 그래서 -- 일단 마치지요.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 중에 귀한 주일 날, 시간 중에 귀한 예배시간 있는 힘 다하여 하늘의 은혜를 받는 저희들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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