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구성비율이 어떻게 되는 것이 좋을까요?
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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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00:00
대동교회의 주일학교 구성비율(믿는 가정, 불신 가정)이 어떻게 되는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맞는 것일까요?
반사1: 질문하신 반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9/01-09:47]-
반사2: 모두 주님이 보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만 우리의 충성에서 부족한 것이 있는지를 살펴야 하겠습니다. -[09/02-13:42]-
담당3: 정답이 아닌 제 생각일 뿐입니다. 불신가정도 믿는 가정의 아이도 모두 주님께서 주십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가질 때에도 자기가 그 수를 정하기보다는 주시는 대로 받고 부부의 역량이 부족하여 도저히 힘들때에 부부가 의논하여 제한하기도합니다. 주일학생 전도에 관해서도 자기의 역량이 넘어가면 잘 붙지를 않습니다. 목표는 꾸준히 힘 닿는데까지 하면서 자신의 그릇을 키워나가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비율에 관해서는 정답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주시는대로 받아 열심을하고 그 다음 수를 보면서 지금같은 시국 시대에 이정도 비율, 이 정도 숫자라면 8~90년대의 서부교회 혹 현재의 부공3 다른 교회에 비교해보며 교만치 않도록 조심하고 힘을 얻고 더욱 열심히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이정도 숫자, 이정도 비율이면 아직 부족하다. 혹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구나 앞으로 더욱 열심히하면 좋겠다. 정도를 위해 타 교회와 시대적 환경적으로 비교하여 그 수를 스스로 측정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09/12-11:55]-
담당: 1. 문제는 충성입니다. 충성으로 그릇을 키워갑시다. 산토끼 집토끼 모두 귀한 자녀입니다
2.1:1의 비율로 양면으로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시대적 환경적으로 처음은 산토끼가 많고 점차 교인이 많아지고 자녀를 출산하면 집토끼의 비율이 올라가고 충성의 노력이 부족하면 먼저 산토끼가 줄어들 것입니다. 결국은 양면으로 충성하되 산토끼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말아야 하겠습니다. -[09/19-16:46]-
담당4: 1. 신앙의 종류
1) 모태신앙 2) 주교신앙 3) 수평이동 4) 신규유입 이 있습니다
본 질문의 논의는 1, 2 에 대한 논의이며,
3과 4에 대한 논의도 차후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입니다
2. 대동의 현과제
대동교회는 자라가는 교회입니다.
모든 교회가 , 대형교회라 할지라도 "언제나 개척교회" 이겠으나
현주소 현상황을 냉정하게 살펴볼 때, 여전히 대동교회는
규모적으로나 교인구성적으로나 자라가야 하는 "완전"을 향해 나아가는 교회입니다
"담당" 분의 답변처럼, 가장 이상적 구조는 1:1 의 안정적 구조이나,
자라가는 형태로 살피자면은, 피치 못한 필연적 상황으로 말미암아
일단은 불신 주일학교 전도학생이 많은 것이 정상이고 -> 점차 신앙가정 아이들이 증가해가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더 나아가, 주교 구성비율의 궁극은 불신가정의 아이들이 신앙결혼하여, 다시 신앙가정 아이들을 만들어내는 "재생산"의 이상적 결과입니다.
3. 결론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생각하며, 주시는 현실 속 우리의 최선을 생각할 때에
일단은 불신학생 -[09/23-11:43]-
담당4: (추가)
3. 결론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생각하며, 주시는 현실 속 우리의 최선을 생각할 때에
일단은 불신학생 전도에 주력하고 -> 신앙가정에서 태어날 학생들을 기다리며 -> 궁극 불신학생들 또한 신앙가정을 이루어 다시 , 불신가정의 신앙가정화가 이뤄지는 것이 우리의 궁극목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세 결혼이, 불과 6~7년 밖에 남지 않은 별과 같이 빛나는 보배 , 대동 주일학생들을 생각하며, 그들도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힘써 최선다해 노력하는 주일학교 반사로서의 책임의 의무를 다하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09/23-11:46]-
서기: 담당 4분의 답변이 모두 끝난 뒤, 본 질문 게시글의 답변 형태로 하여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게시글을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09/23-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