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구약의 장자명분과 계통, 신약시대의 복음 계통을 통해 보는 연구사항
세종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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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00:00
제목 : 구약의 장자 명분과 계통, 신약시대의 복음 계통을 통해 보는 연구사항(세종연구실)
1.의의 : 장자명분 , 하나님 나라의 계통을 점령하고 복 받는 이름
2.구약의 장자 : 이스라엘 육체의 계통
-르우벤 : 야곱의 혈통적 장남
-요셉 : 야곱시대의 실질적 장남
-유다 : 장차 오실 예수님의 구원계통의 장남
3. 구약의 직분 계통(장자)
-제사장 : 제사 직분의 계통
-선지자 : 시대별 하나님이 세우신 종 ☆
-왕 : 다윗의 왕통 계승
4. 신약의 장자 : 실질적인 신인양성일위의 예수님
-제사장 , 선지자, 왕의 계통의 실상이 되심
-신약시대에 믿는 자가 다 그리스도직분의 계통(만민 제사장, 선지자, 왕직)
-복음의 계통이 신약의 장자계통 : 신앙(복음)을 계대
-신약교회사 계통 현상 : 예루살렘> 아시아> 로마> 독일 스위스> 영국> 미국> 한국
-신약교리사 계통 현상 : 성경> 삼위일체> 인성> 일위> 양성일위> 기본구원> 건설구원
-한국교회의 계통 현상 : 북한> 남한> 장로교 총회> 고신> 총공회> 부공3> ☆(새움)
-오늘날 한국에 주신 복음의 교리 전파 사명 계통
5. 신약의 르우벤, 요셉, 유다
-르우벤 : 한국교회의 총공회
-요셉 : 교리적 등불의 위치에 있는 부공3
-유다 : 오실 주님을 맞이하여 깨어 있는 사람
6. 재림전 교리적 완성(예상) : 난해절 해결☆
[연구1] 구약의 기름부음으로 세우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에 있어서 제사장, 왕은 육체적 계통을 통해 이어져 왔는데, 선지자는 혈육을 통하지 아니하고 시대를 통해 종을 세웠다고 봅니다. 선지자만 혈육계통을 세우지 않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제사장과 왕은 예수님이 전제가 되어 육체의 계통이 필요했다고 보이고, 선지는 성령의 인도로 전했기 때문에 육체의 계통이 필요가 없었다고 보입니다. 얼른 눈에 띄는 것은 일단 이렇지만 다른 면이 있는지는 처음 대하는 과제여서 살펴야 하겠습니다.
[연구2] 부공3, 2018년전과 후의 방향이 전환되었으며 새로운 걸음으로 걸어가게 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참고로, 설교록에 '그것 모양으로 여러분들도 지금은 내가 있는 동안에는 이 말씀 가지고 새김질만 해도 다 못하고 전할라 해도 다 전하지 못하는 사람들 되어 있으니까 별기 없지마는 이 다음에는 만일 내가 없게 되면 지금 배운 그것을 토대를 삼아서 성경을 배우지 안한 것도 다 해석을 해야 될 것이고 또 지금 세대에 해석보다 앞으로 세상이 더 타락해 내려가면 깊게 넓게 타락해 내려가면 만치 더 범위가 넓어야 되겠고 더 세밀해야 될 터이니까 지금에 배워 안 그 윤곽 속에서 새움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79121560)'
>백영희 다음 세대가 나갈 길, 추후 정리안 제시
[연구3] 재림전 난해절 등 많은 부분에서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해결이 될 것으로 보임. 말세지말 더욱깨끗 더욱거룩 되어지므로, 이러한 귀한 역사적 사명을 맡아 한 걸음씩 해결 정리 전파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