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에서 선생님이나 아이들이 휴대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데에 조금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예배시간에 실시간이랑 교인들을 챙긴다거나 구원에 유익하기 위해 한다고 하지만 어린아이들이나 학생들이 볼 때에 예배시간에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 다른 전자기기 등을 대놓고 꺼내놓거나 통화등을 하는 것을 볼 때에 본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도 통화나 휴대폰 조작등이 당연시 되는 듯 해 보입니다. 아이들은 그 속에 내면은 알지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 보기 때문에 나중에는 예배시간에 휴대폰을 꺼내놓고 다른 전자기기등을 내놓는 것이 당연하게 될까 염려됩니다. 통화나 기타 등 꼭 필요하다면 예배당 밖에서 하고 들어오는 것이 아이들 보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배시간 이외에 시간에도 불신 가정이라고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조금이라도 그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