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 240327(준비중)

■ 설교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수밤 240327(준비중)

장유형 0 116

요약(20:28-32)

 

삼가라는 말은, 조심하라는 뜻.

자기를 위하여 양떼를 위하여, 즉 자타구원의 유익을 위하여, 조심하라.

 

신앙 세계는, 부모가 한 걸음 물러서면, 자녀는 열 걸음 물러선다.

 

먼저 된 자는 나중 된 자에게 목회적 책임이 있음.

양을 치는 것은 양을 먹이고 기르는 것.

말씀으로 먹이고, 바른 길로 인도함으로 기름.

양은 자기 목자를 보고 자람.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말보다, 행동을 보고 따라간다는 뜻.

 

나이가 어려도 형제들끼리라면, 동생은 형의 범위. 자기 신앙, 자기 범위, 자기 책임이 있음.

또 내속에 내가 쳐야할 양떼된 요소들이 있음.

 

흉악한 이리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말씀을 기억하라.

현실 속에 흉악한 이리가 있음. 생각, 감정, 의지를 삼키려고 함.

 

말씀을 기억함으로, 자타구원에 유익이 되는 가 분별할 수 있어야 함.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자기복음, 자기 신앙의 고백을 붙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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