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롬 8:5-6)

모든 사람은 현실 속을 살아감. 현실은 항상 우리를 지배하려고 함.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잘 받음. 현실에 피동되면 사망.

영의 생각으로 잘 분별해서, 현실을 다스려야 함.

영의 생각으로 살기 위해서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첫째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둘째 날마다 성경을 상고해야 함.

말씀이 귀한 줄 알아야 간절한 마음으로 받음.

받았으면 날마다 성경을 상고, 현실에서 새김질해야 함.

신앙은 먼저 지식이 있어야, 그러나 지식만큼 자라는 것은 아님.

지식을 토대로 경험한 만큼 자기 복음, 자기 신앙으로 자라감.

어떻게 경험? 말씀에 순종.

언제 순종? 자기 현실에서 순종.

우리 현실은 자기 건설구원에 가장 적합한 훈련장.

얼마나 순종? 내가 아는 만큼, 내 능력만큼 순종.

아이들, 믿음이 약한 사람은, 그 수준에 맞는 요구를 해야 함. 과한 요구는 양심을 죽임.

자기 현실에서는 완전한 순종, 엄격한 기준으로 자기를 돌아봄으로 온전한 영의 생각으로 살고.

타인에 대해서는 사랑과 인내와 기도로 기다려주고 길러주는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