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지만 침례교 식의 개교회 자유주의의 교단으로 운영 원칙 확실하게 더 낫지 않다면 최대한 예전 것을 유지하며 역사 전통 초대교회와 16세기 개혁교회의 정통 신앙을 이어가되 현실 사명 성경으로 오늘 가야 할 길을 찾으려 최선을 다합니다.
교단 이름은 ‘예수교장로회’ 소속의 ‘한국총공회’이며 우리 나라 선교 초기의 장로교 정통에 속하여 오다가 일제 신사참배와 6.25 전쟁을 신앙으로 이긴 분들이 한국 최고 정통인 교단도 소송과 교권으로 탈선하자 1959년 백영희 목사님의 지도로 새롭게 출발했던 바, 1979년 이후 한국교회의 이상향으로 크게 주목 받고 1989년 백 목사님 사후 공회 별 진로가 분화 되던 중 본 교회 소속 공회는 원래 모습을 유지하는 곳입니다. 신앙의 중심 지역은 애양원과 손양원 목사님과 같이 부산 지역이었으나 지금은 신풍교회(여수 소재)가 중심이 되었으며 신풍교회에서 세종시에 대동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1924년, 자연마을인 신풍에 가정교회가 개척된 이후 26년, 광주 애양원이 이사 온 후 직원 교회가 되었고 40년 신사참배와 50년 전쟁에 교회가 폐쇄 됐습니다.
6.25 전쟁에 손양원 목사님이 순교하자 애양원교회가 진보신앙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마을에는 애양원 계통 성암교회와 1952년 사모님의 교회가 새로 출발합니다
손양원 목사님 사모님은 노년에 총공회 교단이 장로교 내에서 가장 바르고 손양원 목사님의 신앙을 잇는다며 1975년에 ‘총공회’ 교단에 가입을 시킨 후 가셨습니다
현재 모교회인 신풍교회는 여수지역에서 손 목사님 신앙을 이어며 동시에 소속 교단인 총공회의 중심교회로 활동합니다. 교리와 신앙 연구를 위해 출간과 연구회를 운영하면서 번역과 함께 다양한 복음 운동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 조치원에 가정교회가 중심이 되어 2011년 신풍교회 조치원분교로 개척하여 2017년 대동교회로 독립 출발하게 됩니다.
장로교지만 침례교 식의 개교회 자유주의를 가집니다. 최선을 가르치되 개인과 교회가 자유한다는 뜻입니다. 성경만 기준으로 교인의 전원일치로 교회를 운영하고 목회자를 매2년마다 승인하는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낫지 않다면 최대한 예전 것을 유지합니다. 교회만은 문란하지 않도록 남녀반을 최대한 분리하고 성경 찬송의 잦은 개정에 상관 없이 옛것을 사용하며 말씀 중심의 과거 모습을 유지하는 등을 노력합니다.
신앙은 생명이 자라는 것이니 이어 가려 노력합니다. 2천 년 전의 초대교회와 16세기 개혁교회을 이어서 오늘 가장 옳고 바른 길에 서서 가려고 노력합니다.
성경으로 오늘 가야 할 길을 찾으려 최선을 다합니다. 공회의 설교록 182 권과 교리와 노선 연구를 위하여 총공회신앙연구소를 설립하고 인터넷으로 운영합니다.
내용 | 시간 | 요일 |
---|---|---|
주일오전 | 10:00 | 주일 |
주일오후 | 14:00 | 주일 |
삼일예배 | 19:00 | 수요일 |
오일예배 | 19:00 | 금요일 |
새벽예배 | 04:30 | 매일 |
주교오전 | 08:30 | 주일 |
주교오후 | 16:00 | 주일 |
기도회 | 19:00 | 주일 |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고샅길 3
(지번)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흥리 81-1
2층 대동교회